지성찬 사백님께
그간에도
건실하시리라 믿습니다.
보내주신 <대화동 일기>
감사히 발았습니다.
사백님 반세기 시력을
이모저모 다시금 우러를 수 있어 기쁩니다
뜻있는 <대화동 일기> 상재를
거듭 축하드리오며
<스토리문학>에도
큰 발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.
2009. 9.17
최 승 범 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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