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생님!
목요일 좋은 아침입니다.
반갑고, 고맙고, 기쁘고,
보내주신 시조집
<대화동 일기> 상재를 축하하며
배려에 감사드립니다.
일찍이 [흙빛문학]에서
선생님 작품을 만났다가
안면도와 백담사 만해마을에서
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.
이제 한가위도 멀지 않았고,
건강 건필을 기원하며
총총 줄입니다.
-충남 서산에서 박만진 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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